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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2하나7첫차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4:41

    2개 7개 다음 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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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에서 맞은 오전^^어젯밤 그대로는 산책을 가고 들어와서 방에서도 놀고 늦어진 첫 0시 반 주무셨습니까 일정이 피곤했는지, 글쎄 새벽에 단한번도 축 늘어지지 않고 잘 잤습니다.^^그리고 오전 6시에 기상.모닝구 무스메를 먹고 모함 어머니와 놀고, 역시 한때 자고 8시 반에 일어났습니다.옷을 갈아입고 기분이 좋을 때 디데이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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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에서 2171을 맞이했어요 웃는 모습이 정 이야기 아름다운 우리 딸!항상 반갑지 않다 그렇게 웃으라고 기도할게요💓 신랑이 어플로 체크아웃해서 따로 프런트가 안들리고 바로 나쁘지 않았어요 어머! 파란 하항 때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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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시 날씨 너무 좋네요.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진도솔비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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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공주는 외삼촌 외손녀에게 사랑받는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출발하려고 생각하고 카시트에 앉히자마자 바로 엎어져 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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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바구니는 너에게 적합하지 않네 그래서 하나가 자라는거지?ᅮJr.카시트로 교환 고고!! 주니어시트에는 잘 앉아주겠지?진도에 오면 #송가인 집에 들러서 가야해요.일종의 관광코스 같아요.송가인씨의 마을 투어의 어머니가 송가인씨의 팬이라 저희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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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서만 보던 송가인 마을 #송가인집 #진도지산면을 찍고 가면 대부니다 마을로 들어가면 플래카드가 붙어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송가인씨의 본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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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집 앞에는 관광객을 위한 진도 특산물 판매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하하하 송가인씨 큰아줌마가 팔더군요! 저희 엄이도 여기서 흑미와 잡곡을 샀어요.www와 하루 수백명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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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갔을 때도 전에 수십명의 손님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집 앞에는 이렇게 '송가인집'이라고 명찰이 붙어 있어요.멋지죠? 후후, 부모님은 얼마나 과도한 자랑스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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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씨의 어머님~^ TV에서 볼때보다 얼굴도 굉장히 작고 좋았어요.처음 농사로 바쁠 텐데 이렇게 앉아서 찾아온 손님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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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부모와 친정부, 부모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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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함께 추억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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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씨의 아버지는 미남이시네요.인상도 좋고, 방문한 관광객도 귀찮다고 생각하지만, 웃으며 맞이해 주셔서, 두 사람 모두 내용과 감정이 매우 좋습니다.송가인 씨가 진도를 돋운 게 정말 실감나요.송가인 씨를 위해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을 것입니다.진도 곳곳에 송가인씨의 얼굴이라 이름이 없는게 없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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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을 보고 송가인씨의 팬이 된 우리 어머니 실제로 보셨던 것처럼 기뻐했습니다.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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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일어난 채이도 함께 진도 과인하면서 들린 #진도세방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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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을 바라볼 시간은 아니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모습이 정말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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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와 외함의 모니.배경도 굿. 바깥 상자 모니랑 체이 투 샷도 굿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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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셋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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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대가 함께^사랑하는 것이겠지~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진도읍내 맛집 #신호등 회관으로 갔습니다.입구에 들어서면 이곳을 찾은 유명인사들의 사인으로 가득 찬 것을 볼 수 있습니다(사진 찍지 않는 sound), 우럭매운탕과 꽃게비빔밥, 성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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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꽃게국을 시켰는데 우럭매운탕이 나와서 ᄏᄏ 우리가 괜찮다고 그냥 먹는다고 해서 사장님이 성게비빔밥을 서비스로 주셨어요.맛있게 먹고 왔네요.이따금 거리를 달려 여수에 온다 보성녹차휴게소에 들렀습니다.사진은 못 찍었는데 수유실이 잘 나왔어요.휴게소에 들러서 차로 수유하자고 했는데 휴게소에 수유실이 있나요?#보성녹차 휴게소에 있는 수유실이 있는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수유실은 정스토리가 완벽했어요!!! 아기침대, 수유소파, 수유쿠션, 젖병소독기, 유축기가 비치되어 있는데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아기 기저귀까지!!! 이번에 체이의 기저귀를 많이 안가져와서 다써서 기저귀 아쉬웠는데 이런 서비스가 잘 되어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사용했습니다.수유실을 만들려면 보성녹차휴게소 수유실처럼 만들면 정스토리 완벽해요 기대하지 말고 들른 곳에서 도움을 받고 만족감을 느낍니다.​ ​ ​ ​ ​, 여수 오고 친정 부모 꺾고 들어 제1병원 소아과로 갔습니다 치에이가 은팔리나방을 연발하면 혹시 장염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고, 나타나는 승원 과장에 진료를 받았는데 증상을 듣고 역시 치에이의 상태를 조사하면 심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내 입장에서는 한두번 보던 변을 1고프봉 이상 보니까 걱정을 안 할 수 있었지만 대변 횟수보다 양이나 상태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유산균과 지사제를 처방해 주신다고 집에서 먹이던 유산균은 먹이는 이야기로, 이유식이나 분유나 모유를 먹이는 것은 당신이 먹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집에 가서 이유식부터 먹였어요.안이 미유식베브로콜리 감자 죽 3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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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베이비시터 덩어리가 커서 소화가 안 되어 배가 아플까 봐 걱정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좀 아프지만 딸이 잘 먹어 줘서 고맙습니다!​ ​ ​ 채 이유식 먹고 바로 목욕시키고 분유 그대로 먹이면 피곤했던지 6시밖에 안 됬는데 잤어요 꼭 다시 깨지만 1단 자고 눕혔어요 채연이 자고 줘서 금방 먹는 이유식을 만들었습니다.때에 로이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어제 만들었지만 또 이유식는 날이 왔네요 뭐 31간격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www 이번엔 호박 브로콜리 죽과 호박 소고기 죽입니다.퇴근해서 채이를 보러 온 언니와 남편의 도움을 받았어요.ㅎㅎ 제1우선 아기 호박 쇠고기 죽!준비물:쇠고기 45g, 아기 호박 30g쌀 50g, 물 660cc, 육수 양파 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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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와 유아 호박은 큐브해 놓은 것을 사용했나요. 수프용 양파와 쇠고기로 육수를 내2. 쌀 가루, 유아의 호박, 쇠고기를 하나의 육수에 넣어 센 불에서 끓인 3. 끓어오르면 약한 불에서 적정 농도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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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를 사용했더니 시간이 단축되었어요.중기의 유식은 재료를 잘게 다지는 것이 일이에요.그리하여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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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호박소고기죽!둘째는원래호박브로콜리죽인데제 정신이아닌채여기에호박까지넣어버려서호박브로콜리죽이되었습니다.한가지 넣었으니까 더 좋으면 좋았는데 자신을 나쁘지 않죠?준비물:호박의 40g, 브로코 루리쵸쯔 5g, 쌀 50g, 물 660cc, 육수, 양파, 첫 5g, 다시마 조각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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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프용 양파와 다시마로 국물을 내2. 호박은 삿아소 보내고 주고 브로콜리는 삶아서 잎 부분만 잘게 썰어 다지고 있다(중기부터는 줄기도 조금씩 넣어도 좋겠대)3. 쌀 가루를 1의 육수에 넣어 센 불로 2의 재료와 함께 끓인다 4. 끓어오르면 약 불에서 적정 농도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완성한 호박의 아기 호박 브로콜리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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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이는데도 하나 5-20분 걸리지만, 요건 신랑이 들었다 이유식을 만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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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이 잘 먹고 건강하기를 바랄 뿐 💓 ​ ​ ​고는 6시에 잠을 자고 한때 때만 자고 하 나오와 놀고 9시 20분에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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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는 귀여운 딸의 감기가 떨어지는 것 바랄게 🙏 먼 길을 무의미 하게 함께 묶어 줘서 고맙고 여행 내내 외숙모 씨의 외 할머니 그리고 아빠 엄마한테 기쁨으로 되어 줘서 고마웠어 당싱와 같이 하는 모든 날이 눈부셨다 🌟 많이 사랑해서 ❤ ️ ​ ​ ​ ​ ​ ​ 먹는 이유식 하고 채 눕히고 섭취 준비하고 먹어서 야간을 한 0시에 먹었어요 밤 늦게 김치 참치 볶음을 먹고 전체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갔대요.​ ​ ​ ​ ​ ​ ​#육아 일기#생후 2일 7일#2일 7일 아기의#아기 일상#어머니 일상#육아 마음#채.#채 일기#7개월의 아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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